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중 AppWidget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치명적인 오류가 한번 발생하면, 이상하게도 process is bad 라는 오류를 내면서 제대로 broadcast 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내 경우에는 unregisterContentObserver() 를 하다가 null pointer exception 으로 죽은 후에 이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데,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방법 밖에 해결책이 없는 듯 하다 -_-; - 개발중인 해당 프로그램 제거 - 폰 리부팅 음... 일단 이렇게 하면 잘되긴 하는데... 추후 세부 내용을 알게되면 업데이트 해야 할 듯...
근 2주간을 이것저것 재어보다가, 갤럭시S2 를 구입을 하지 않고, 넥서스S 로 결정... 55요금제에 기계값 12만원의 가격으로 구입했다. 정말 이래저래 고민하드라 나름 힘들었던 듯 ㅋ 최대 장점은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어서, 여기저기(?)의 표준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안드로이드OS 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보장된다. 그리고 다들 갤럭시S를 기다리고 있어서, 꽤 유니크하다는 정도? -_-; 뭐 난 개발하기가 더 편하고, 레퍼런스 폰이라는데에 큰 의의를 뒀으니....... 라고 위안 중;; (2달 안에 나올 갤럭시S 관련 정보들에 비한) 단점은.... DMB, radio, 무인코딩, 듀얼코어, 외장 메모리, 좀더 나아진 화면, 화상통화, 꽤 괜찮다는 삼성UI, 그리고.... 회사 지원금... 정도 되겠다..
빠르게 따라하기: 패키지에 대고, New -> JUnit Test Case 한 다음에, 클래스를 하나 적당히 생성.(JUnit4 build path 가 없다는 대화상자가 나오면 'Perform the following action: Add JUnit 4 library to the build path' 를 선택하고 OK 생성된 클래스를 'junit.framework.TestCase' 클래스를 상속 받도록 수정. 생성된 클래스에 public void 이며, 함수 이름이 test 로 시작하는 함수를 만듦. assertEquals() 함수들을 이용하여 적절한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 해당 프로젝트를 Run as -> JUnit Test 로 실행. 소스는 아래와 같음. package com.wimy.java.tes..
정말 오랜만에 정말 와닿는(!) 글을 읽었다 -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다', '그럴 시간이 없다' 이러고만 있지는 않은지... 정말 시간이 있을 때 코드를 정리하고, 운동을 하는지 뒤돌아보자. 앞의 말들은 핑계일 뿐이지 않은가... 댓글 중에 정말 금쪽같은 말을 인용해본다. Jake : 소프트웨어 공학을 꼭 도입해야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만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래서 전 이렇게 비유를 합니다. 축구에서 포지션도 없고 전술도 없어도 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멋있게 넣어도 한골이고 문전 앞에서 밀어 넣어도 한골이죠. 하지만 선수 특징에 맞는 포지션과 잘 훈련된 전술을 구사를 하면 멋있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375 무척이나 잔잔하면서도 마음 속으로 뭔가 모를 꿈틀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의 수상(대통령) 부분을 더 확대해 놓은 것 같으면서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느낄 수 있게 해 놓은 것 같다. 우리 나라 대통령들이 전부 영화 속에서와 같기를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웠던 것은 영화 속의 대통령이 '정치학과' 를 나왔다는 것이다. 난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장 등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능하면 '정치학과' 를 나왔으면 하고 정말 바란다. 못 배운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 나라의 대통령들..
아... 파이썬 2.6 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별 문제가 없었는데... 컴퓨터를 새로 깔면서 다시 한번 제대로(!) 확인해보니 공식적으로 2.5 가 지원되는 환경이었다... 헐... 얼마전에 파이썬 3.2가 발표되는 시점에서 3.x 는 아직 지원되지 않고, 2.7 이 지원 예정 목록에 있다니... 개발환경을 업데이트하는게 많이 어려운듯... 여튼 공식적으로는 2.5 를 지원하지만 실제로 sdk 를 이용해서 배포를 해보면 ssl 관련 라이브러리가 없다고 뭐라뭐라하는데, 결과적으로는 파이썬 2.6 을 이용하는게 좋다.(2011년 3월 기준임)
http://googledocs.blogspot.com/2011/02/12-new-file-formats-in-google-docs.html 구글의 클라우드 전용 노트북인 cr-48 에서 구글 문서에서 지원하지 않는 파일은 열어보지도 못한다고 되어있는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 반박이라도 하는 것처럼, 12종류의 새로운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클라우드 OS 가 더욱 더 현실화되고 있는 중...... 아래의 12개 포맷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Microsoft Excel (.XLS and .XLSX) Microsoft PowerPoint 2007 / 2010 (.PPTX) Apple Pages (.PAGES) Adobe Illustrator (.AI) Adobe Photoshop (.PSD) ..
구글에서 wimy.com 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G메일, 구글 문서 등을 제공해주는 Google Apps 라는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도메인의 메일 - myname@mydomain.com 같은 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거나, 도메인 안의 사용자들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구글 서비스들을 제공받게 된다. http://www.google.com/a 를 통해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더욱 재미있는 것은 google app engine 으로 만든 웹 사이트를 내 하위 도메인의 특정 google app 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pop.wimy.com 이 이렇게 만들어져있다) 그리고 당연히 www 도 하위 도메인이므로, www.wimy.com 을 g..
http://theinvisibl.com/2011/01/24/iphonemail/ 에 보면, 아이폰에서는 현재보고 있는 메일이 4번째까지 일 때는 새 메일이 왔을 때 새로운 메일(가장 위에 있는)로 자동으로 스크롤시키고, 더 밑의 메일을 보고 있을 때에는 새 메일 왔다는 표시만 하고 현재 위치를 유지한다. 왜냐하면, 많이 내려와있는데, 새 메일이 왔다고 항상 제일 위로 올려버리면, 현재 위치로 돌아오기 힘들기 때문이란다. 이런 detail 이 사용자를 감동시킨다고 되어 있다. 과연 그럴까? -_-; 일단 UX 에서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인 일관성을 깬다. 사용자는 혼란스러워한다. 어떨 때는 새 메일로 가고, 어떨 때는 현재 위치에 있지??? 아... 3칸까지만 밑에 있을때 간다고? 근데, 내가 새로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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