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ADT r14 버젼 이 후) 이제 eclipse 의 플러그인인 ADT(Android Development Tool)만 설치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최신 SDK 를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SDK 를 직접 받아서 설치하고, ADT 를 설치해야했지만, 이제 ADT 만 설치하면 ADT 를 통해서 쉽게 SDK 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 http://tools.android.com/recent/welcomewizard ) 참고. 이제 초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Java -> eclipse -> ADT 만 기억하면 된다~
얼마전, 11월 10일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태어났다. 자다가 한번씩 깨서 몸은 힘들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도 안겨있는 아기를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신생아 중에 매우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ㅋㅋ 2.6kg 에 51cm 로 늘씬~ 신기하게도 퉁퉁 불거나, 붓기도 없이 태어났음~ 어머니께서 절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름을 직접 지어보기로 했다. 작명책을 하나 사서 이런저런 음양오행도 훑어보고 했지만, 뭔가 글자를 주욱 펼쳐놓고 맘에 안드는 글자를 지워가면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찾아보면 어떨까 했다... 일명 소거법 ㅋㅋ 그래서 '가갸거겨....' 이런 생각을 하다가 프로그래머의 마인드로 유니코드가 생각났다 -_-; 전에 잠깐 공부할 때..
ctrl + alt + f1 을 눌러서, 콘솔창을 띄운 후, 로그인을 하고, top 명령을 지켜보면, compiz 와 Xorg 가 1,2 순위 왔다갔다하면서 CPU 를 90% 넘게 잡아먹는게 보입니다. 조금 지나면 얘들이 사라지는데, 이 때 ctrl + alt + F7 을 눌러서 GUI 로 돌아온 후, 바탕화면에 오른쪽 클릭해서 '터미널에서 열기' 후, compiz 를 실행하면, 그나마 제대로 돌아옵니다. 일단 상황을 보니 그래픽카드와 compiz 와의 충돌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compiz 가 좀 불안한데, 이 녀석이 없으면 사용성이 좀 떨어지다보니(창을 화면의 제일 위로 이동시 전체 화면 등)... 일단 이대로 써야할듯;;
소프라노 테너 제갈 소망 악보 안 보고 연주 고양이 소리... 앵콜곡 검은 고양이 네로 대박
activeX 를 쓴다면, 설치가 제 때 되는지, 입력 다 해놓은 화면에서 설치가 이루어지면, 이미 입력해놓은 정보를 다 날려버려서 짜증을 유발시키지 않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사이트에서 activeX 를 몇개나 까는지 알고 있는가. 전화번호 강제 입력... 우리집엔 집전화는 없고, 휴대폰 밖에 없는데... 집전화번호란이 필수입력이라든지... 팝업을 띄웠다면, 화면에 원하는 정보를 다 넣었고, 사용자가 불편함이 없이 쓸 수 있는지 확인. 아.. 이렇게해봤자 그냥 푸념을 적는것 뿐이겠지만 ㅠㅜ 워낙 짜증나서 -0-/
AppWidget 은 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appwidgets/index.html 에 있는 것처럼 꽤 쉽게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개발하다보면 꽤 개발이 힘든데, 바로 UI 를 설정하지 못하고, RemoteViews 를 써야한다는 점과 몇몇 UI component 는 쓸 수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리고 개발 중에 계속 뭔가 이상하게 계속 broadcast receiver 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좀 고생했는데, 원인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바로 AppWidget 에서 처음에 한번 호출되는 onEnabled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지 않는 것이다(이 함수 안에서 boradcast receiver 를 등록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늘 호출..
eclipse marketplace 기능이 들어온지도 어느 정도 지났는데(Helios 부터 추가되었음), 각종 글들이 아직도 url 을 넣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좀 아쉬운 상황. 이제는 유명한 플러그인이라면, marketplace 에서 검색해보자~ 위와 같이 Help -> Eclipse Marketplace 를 클릭하자. 간단히 Find 창에 원하는 플러그인을 검색하면 바로 install 이 가능하다. PyDev(python 개발환경), Subclipse(subversion 사용), FindBugs(Java 버그 찾기) 등은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유명한 플러그인이라면서 번거롭게 홈페이지에서 설치 url 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문득 못보던 아이콘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정말 소소하지만 사용자 편의를 도와주는 기능을 발견했다. 바로 위의 화살표인데, 아래와 같이 파일 동작(복사, 이동 등) 중이면 위의 아이콘이 생긴다. 그리고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복사 대화창 보이기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이 명령을 내리면, 아래의 창이 다른 창에 가려 안 보이더라도 앞으로 보여준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복사/이동 등의 명령을 내려놓으면, 언제 끝나나, 다 끝났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씩 창을 뒤져서 저 창을 보거나, 늘 보이는 위치에 저 창을 위치 시켜놓는데, 이런 아이콘을 하나 보여주고, 창을 앞으로 옮겨주도록 해놓아서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리눅스로 데스크탑 환경을 옮기면서 꽤 마음에 드는 기능~~
우분투 리눅스에서 eclise & subclipse 로 svn(subversion) 사용시 commit 시에 chmod 를 할 수 없다면서 에러를 낼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SVN interface Client 를 바꾸면 해결이 된다. 만약 Client 에 SVNKit 이 없다면, subclipse 설치시에 SVNKit 모듈을 설치했는지 확인하자. If you face a error related chmod when using subclipse on ntfs repository, try to change SVN interface Client to SVNKit. If there is no SVNKit, please check installed module of subclipse. :)
2011년 8월 6일 ~ 8월 9일까지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봄이가 태어나기 전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이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숙소는 누가빌리지(http://www.nugavillage.co.kr/) 에서 좀 호화롭게 보냈는데, 정말 좋은 펜션인듯합니다. 2인실이라서 2층에서 지냈는데, 전망도 좋고, 홈페이지의 사진들이 일부러 멋지게 찍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있는 그대로입니다. 아침도 넉넉히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역시 좀 비쌉니다 ㅋ(2인실 1박 25만원) 다만, Qook TV 가 있어서 쉬면서 지난 예능도 보고, iptime 의 인터넷 무선 공유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에어콘 있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숙소는 완전 대만족~ 비행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둘다 대기를 걸었는데 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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