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wikipedia.org/wiki/C%2B%2B0x http://docs.google.com/View?docid=ajfb44js8vjx_bchdmtqvpnxv4 http://blog.naver.com/pokpoong82?Redirect=Log&logNo=40047351566 http://gcc.gnu.org/projects/cxx0x.html - gcc 에서의 c++0x 지원 현황 http://occamsrazr.net/tt/ http://www.jong10.com/246 http://cafe.naver.com/cppmast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15 - 2010년 경에 발표될듯 C++ 라이브러리 작업 그룹이 작성한 “1..
ZViewer 를 개발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아이콘 만드는 부분이다. 나의 미적 감각이 부족한게 가장 큰 이유이고, 디자이너를 섭외해도 복잡한 Visual Studio 에서 작업을 하거나, 다른 상용툴을 써야한다. 현재는 Visual Studio 를 쓰고 있지만 이것도 상용툴이라서 바꾸고 싶은 상황이고, 분명 어딘가에는 아이콘을 편집하는 좋은 툴이 있겠지라는 생각에 자꾸 찾고만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었다 -_- GIMP 에서 꽤 훌륭한 아이콘 편집을 지원해준다. 난 당연히 GIMP 가 GNU 툴이라서 윈도우에 대한 지원이 미흡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ZViewer 로 열리지 않는 아이콘 파일이 있어서 혹시나하고 GIMP 에 던져줬더니 너무 잘 읽었다. 그래서 내가 만드는 것도 잘되는가..
네이버는 사실 닫힌 검색으로 열린 검색과 오픈소스, 오픈된 인터넷등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 1위의 포털사이트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아마 그것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엄연한 실질적인 유용한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검색 공식 블로그 RSS 를 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보면 역시 한국형 포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분들이 구글의 다양한 기능들을 보면서 대단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 네이버는 1위를 할 만하다는 생각을 한다. 간단히 원하는 것을 치면 잘 나온다는 것은 역시 무척이나 편리하다. '택배조회' 라고 치면 각 회사별로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택배조회를 바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위와 비슷하게 '영문주소' 라고..
나의 영원한 친구(자주보지는 못한다-_-)인 세훈이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리자이나에 일주일 정도 머물렀었다. 태윤이와 함께 미국의 맨하탄에 갔다가 일주일 후 태윤이는 한국으로 오고 난 홀로 캐나다의 리자이나에 갔다. 혼자 비행기를 타보는 건 처음이었기에 무척 무서웠고 -_- 게다가 처음으로 비행기 갈아타기 코스가 포함된 코스여서 더 무서웠다 -_-/ 하지만 콩글리쉬로 물어물어서 다행히 잘 도착했다. 중간에 입국절차 받을 때 힘들었지만 그럭저럭 통과~ 캐나다는.... 생각만큼은 춥지는 않았다. 친구 말로는 10월되면 얼음이 얼어야 정상인데 이상기온으로 내가 왔을 때는 얼음도 얼지 않았다고 한다. 일주일간 맨하탄에서 빡시게 여행다녀서 캐나다의 리자이나에서는 좀 여유롭게 다녔다. 영어를 매우 잘하는 친구 세훈..
이제서야 작년 10월에 대한 글을 쓸 짬이 난 건지 일단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멤버십에서 만나 가장 친한 친구 중 가장 가깝게(!) 지낸 친구인 태윤이랑 같이 보낸 일주일... 그리고 생전 처음간 외국여행... 영어 실력이라고는 MSDN 을 읽어봤다는 정도와 대만에서 3일정도 대만사람과 영어로 업무 잠깐 해본 적 밖에 없던 내가 미국의 뉴욕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었다.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지만, 내가 캐나다의 친구도 겸사겸사 보려는 생각에 유럽보다 미국을 택하게 되었고, 미국이라면 '뉴욕' 이라는 생각에 뉴욕으로 떠났다. 태윤이의 풍부한 외국여행 경험(!)으로 가기전 이런저런 조사를 많이 했었고, 우린 정말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뉴욕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뉴욕은 사실 뉴욕의 '맨하탄' 이라는..
이런저런 ZViewer 관련 글을 읽다가 http://nashimaryo.tistory.com/834 에서 '항상 위' 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간단할 거 같아서 추가했다. 역시 기능 추가하는데는 실제적으로 2줄이나 메뉴 만들고, 체크 표시하고 그런게 더 걸린 거 같다. 그리고 800x600 에서 ZViewer 를 실행하면 창의 위치가 엉뚱한 곳에 가서 윈도우의 메뉴도 안보여서 무척이나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글이 있어서 수정했다. 간단히 현재 화면 해상도의 80% 의 가로, 세로 길이를 가지게 해서 해결했다. 회사일도 바쁘고, 정신도 없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씩 해서 감을 잃지 않아야 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하루다. ps : 기능 추가된 버젼을 배포한 것이 아니고 작업을 했다는 겁니다...
항상 프로그램은 최신판을 고집하다가 언젠가부터 개발툴은 최신판을 잘 안 쓰게 되었는데, 요새 내가 쓰는 이런저런 컴퓨터에 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5 만 깔리기 시작했다. 내가 암묵적으로 의도한 바도 있지만, 이전에는 2005 가 많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하드웨어가 좀 뒷받쳐주고, C# 에서의 Generic 지원이 꽤 큰 것도 같다. 이제 슬슬 ZViewer 도 2005 로 옮겨가려고 테스트 중인데, 2003 으로 작업하던 소스를 2005 에서 읽어서 컴파일하니 경고(warning)는 꽤 많은데 컴파일이 잘 되었다. 그래서 실행시켜보니 여기저기서 stack 이 깨어졌다면서 실행 중 오류가 발생했다. 분명 2003 에서는 잘되던 소스였는데... 그래서 찾아보니 내가 유..
회사에서 ActiveX 가 너무 많이 깔려서인지 하루에도 2~3번씩은 뻗는다. 탭으로 열어놓은 내 페이지들 다 날아간다 ㅠ.ㅜ firefox 는 뻗더라도 세션 복구 기능이라도 있는데 IE7 은 그 기능이 없어서 정말 허탈하다. 왠만하면 firefox 만 쓰겠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프로그래머의 기질을 발휘해서 어떤 곳에서 뻗는지 찾아보려했으나, 나의 무지로 인하여 찾는데 실패했다. 로그를 봐도 일반적인 dll 밖에 없는거 같고, 특정 ActiveX 인지 확인도 못함. IE8 나오면 좀 괜찮아지려나? 아님 우리 회사의 ActiveX 가 더 좋아지려나..... -_-;
졸업하기 전에 쓰고 싶었던 글인데 졸업하고 나서 이제서야 쓴다;; 사실 나는 학교나 정부 시스템에 큰 기대를 안 하고 살아왔다. 컴퓨터학과의 홈페이지라고 Web 2.0 기술이 적용되거나 시대의 흐름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냥 일반 학부생이 관리하거나, 조금 더 웹을 다룰줄 아는 대학원생이 관리하거나, 그나마 웹에 취미가 있는 학생이 관리하거나, 외주업체가 관리(진짜 관리다. 업데이트가 아니다.)하거나 등이다. 하지만 작년 여름에 나는 그만 흐뭇(?)하게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우리 학과에 RSS 가 있던 것이다. 사실 그전에 내가 학과 게시판에 관심이 없어서 언제부터 서비스되었던지는 모르겠지만, 학과의 가장 중요한 게시판에 달려있엇다. '아... 학교도 나름대로 발전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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