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글 캘린더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무료입니다~~ 완전 고마워요~ 구글 ㅎㅎ 이젠 '음력지원' 만 남았어요 -0- 과연~~?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잘됩니다. 다만 이제 알리미 시각을 위해서 '종일' 로 선택되어 있던 것을 특정 시각으로 맞춰야하는군요. ㅋㅋ '종일' 로 되어 있으면 10분전 문자 알림을 선택해 놓으면 전날 11시 50분에 오겠죠? -_-;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8/google.html
-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microsite/kgc2005/0,39033757,39165254,00.htm 프로게이머를 위한 전용 약물이다. 복용 후 1시간 이상이 경과하면 약이 신경 프로세스를 촉진시켜 인식 능력이나 반응속도의 향상을 돕는 효과를 낸다 우리 '프로그래머' 도 스케줄이 밀리는 상황이 왔을 때 먹으면 좀 더 빨리 코딩할 수 있으려나 -_-; 인식 능력 올려서 빨리 문서 읽고, 반응속도 빠르게 해서 코딩을 '타다다다닥~~'..... 으음...
firefox 3.0 의 발표와 함께 막상 옮겨가지 못했던 이유는 Google labs 의 Browser Sync 플러그인이 3.0 용이 안 나올 것이라는 것과 곧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는 것 때문이었다. 그래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 "그래도 같은 구글 것을 쓰자" 라는 생각에 구글 툴바의 즐겨찾기 기능을 쓰기로 했다. 결과는 대만족~ 일단 Browser Sync 처럼 따로 로그인할 필요도 없었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파이어폭스만이 아니라 IE 에서도 공유된다는 것이다. 물론 IE 용 구글 툴바를 깔아야 하긴 하다. 써보고 좋은 점은 다음과 같다. * 구글 툴바에서도 "별표" 를 한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즐겨찾기에 등록 * Firefox, Internet explorer 양쪽에..
ZViewer 개발 관련 및 이런저런 이유로 집의 컴퓨터에서는 알툴즈의 알씨를 쓰고 있다. 형이 알약이 좋다는 말을 해서 알약을 깔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왠지 ActiveX 생각이 나서 알툴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설치하려고 들어갔다가 알씨가 구버젼이라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다음과 같은 업데이트 내역을 보여주었다. 이미지 라이브러리의 교체나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이미지 로딩 속도가 개선되었고, EPS, JBG 포맷의 지원을 더이상 하지 않는 것이 눈에 띄인다. 그리고 가로 17000, 세로 32000 픽셀 이상인 이미지 로딩을 보면서 저런 이미지 파일도 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지원 OS 에서 드디어(!) 윈도우98 과 윈도우ME 가 빠졌다. 국민 프로그램으로도 불리는 알씨리즈에서도 저 OS..
원래 학생 시절부터 돈이 있으면 항상 컴퓨터 부품을 거의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시켰는데 이제는 데스크탑을 어느 정도 빵빵하게 맞춘 후 이제 몇년간 컴퓨터 부품 살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전에부터 일년에 한번씩 정도 아프던 손목이 아프는 바람에 키보드를 하나 질렀다. 키보드 종류는 후배가 잘 쓰고 추천해주던 것인데, 볼 때는 꽤 불편해보였는데 와서 써보니 무척이나 편하다. 뭐 100% 의 이전 키보드 속도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손가락과 손목은 편한듯하다. 하지만 문제가 딱 2 개 있는데 아마 이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서 그런 듯하다. 아마 한글 키보드 관련한 사람이 제대로 테스트를 했다면 쉽게 발견했을 것인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첫째 '한자키'가 너무 크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의 컴퓨터 문화..
이제 막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이 시점에(사실 아직 코드는 손도 못 대어봤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버젼은 2.0.0.14 이다. 14번의 버그 패치가 된 버젼이다.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 보안과 관련된 패치다. 파이어폭스 2 가 2006년 10월에 출시되었는데, 20개월에 14번의 버그 패치가 있었다. 현재 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내가 아는 사실은 사용자가 직접 대리점에 가서 한다고 알고 있다. 풀터치폰의 시작쯤으로 여겨지는 아이폰은 보안에 위험이 없으려나? 사실 아이폰의 패치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파이어폭스처럼 인터넷에서 바로 패치가 되려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오픈된 수많은 웹을 탐험하는데 보안 문제는 없을까? 혹시 우리가 모르는 사..
http://www.microsoft.com/language/ko/kr/default.mspx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번역을 위한 언어 포털을 만날 수 있다. 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번역에 대한 참고를 할 수 있지만, 사실 책이나 문서를 번역하려면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면 이 단어는 어떤 단어로 번역한다라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다.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간단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것인데, 막상 번역을 하려고 시도해보면 '이 단어는 뭐라고 번역하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꽤 많이 든다. 이 때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단어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다음의 링크에서 chm 파일로 가이드라인을 다운받을..
이전에는 로딩 중... 이렇게 되어있다가 진행되었는데, 이제는 다음과 같은 조금은 더 친절하고 예쁜 화면을 보여준다. 구글의 깔끔함을 보여준다. 정말 간단한(?) 변화인데도 유저를 배려했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점은 gmail 은 저 화면에서 로딩에 시간이 걸리면 '인터넷이 느리면 간단한 화면으로 전환' 과 비슷한 문구를 보여주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CSS 를 로딩하지 않는 화면으로 넘어가서 '인터넷 속도가 느린 환경을 위한 배려' 를 해주고 있다. 요즘 UX 니 뭐니 하면서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나도 유저를 배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하지만 대체 작업은 언제하지? ㅋㅋ
네이버는 사실 닫힌 검색으로 열린 검색과 오픈소스, 오픈된 인터넷등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 1위의 포털사이트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아마 그것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엄연한 실질적인 유용한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검색 공식 블로그 RSS 를 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보면 역시 한국형 포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분들이 구글의 다양한 기능들을 보면서 대단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 네이버는 1위를 할 만하다는 생각을 한다. 간단히 원하는 것을 치면 잘 나온다는 것은 역시 무척이나 편리하다. '택배조회' 라고 치면 각 회사별로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택배조회를 바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위와 비슷하게 '영문주소' 라고..
회사에서 ActiveX 가 너무 많이 깔려서인지 하루에도 2~3번씩은 뻗는다. 탭으로 열어놓은 내 페이지들 다 날아간다 ㅠ.ㅜ firefox 는 뻗더라도 세션 복구 기능이라도 있는데 IE7 은 그 기능이 없어서 정말 허탈하다. 왠만하면 firefox 만 쓰겠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프로그래머의 기질을 발휘해서 어떤 곳에서 뻗는지 찾아보려했으나, 나의 무지로 인하여 찾는데 실패했다. 로그를 봐도 일반적인 dll 밖에 없는거 같고, 특정 ActiveX 인지 확인도 못함. IE8 나오면 좀 괜찮아지려나? 아님 우리 회사의 ActiveX 가 더 좋아지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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