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의 후속편이 곧 출시된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01104100 온라인 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게임이 오픈될 때랑 3년이 지난 지금은 이미 기존의 패키지 게임에서의 2 탄을 넘어선 컨텐츠와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굳이 카트라이더 2탄을 낸다면 정말 획기적인 변화를 줘야하는데 실제 지금의 카트라이더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이다. 마치 포트리스가 포트리스 패왕전이라는 새로운(-_-) 게임을 2탄격으로 내놓았으나 큰 변화가 없는 게임은 결국 사장되고 기존의 포트리스 블루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한 선례도 있다. 리니지는 2D 에서 3D 로의 변화를 하면서 리니지2를 탄생시켰다. 이건 당연..
http://www.google.com/landing/trendsgadget/ 에 가면 원하는 단어를 선택해서, 자신의 웹페이지에, '이 단어, 저 단어가 얼마나 웹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지에 대한 그래프' 를 달 수 있다. 예를 들면, 'fedora, ubuntu' 를 단어로 넣으면 요즘 웹에서 트렌드는 페도라인지 우분투인지를 알 수 있는거다(물론 정확한 것은 아닐것이다.) 재미난 세상이다~~ ps : 내 홈페이지에도 뭔가를 달고 싶은데 트렌드 비교할 만한게 없다;;;
개발자님 : 정룡옥님(CDSpace 7 개발자) 개발자님 블로그 : http://lain32.egloos.com 오픈캡쳐 홈페이지 : http://openproject.nazzim.net/ 오픈캡쳐 게시판 : http://openproject.nazzim.net/zboard_91F09948-CA47-4da8-BDD8-3E6B5FDA256D/zboard.php?id=anilove32 오픈캡쳐는 제가 캡쳐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할 때 처음으로 썼던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도 국내에서는 pickpick 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일 것입니다. 게다가 2008년 1월에는 소스까지 오픈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사연을 남기며, 개발을 중단하셨습니다...... 다른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쓰자고..
드디어 일반 사용자들도 Windows 7 RC 를 다운[링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당 링크에서 32비트, 64비트를 골라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시작하면, Java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기 시작한다. 약 2시간쯤 걸린 것 같다(2009.05.05. 현재). Windows 7 RC 버젼은 2010년 6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3월 1일부터는 2시간마다 자동으로 PC 가 종료된다. 최소 설치 사양은 RAM 1GB(VirtualBox 에 1GB 로 설치했음), HDD 16GB이다. 설치 후 기본 용량은 약 6.6GB 가 사용되었다. VirtualBox 를 통해서 설치를 해보았는데, 설치과정이 훨씬 간단해진 것 같다. 일단 그래픽 환경에서 설치를 시작했으며, 영문판이지만, 한글 ..
virtualbox 2.2.2 버젼이 나왔다는 메시지를 보고 설치를 하려는데, 이전 버젼이 있어서 그런지 '업그레이드' 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전 버젼을 설치 제거 하려는데 "설치를 하는 동안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제대로 설치 제거가 되지 않았다. http://kldp.org/node/104538 를 보니 repair 를 하라고 해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repair 를 하려는 데, 설치할 때의 설치파일을 찾아넣으라는 데 홈페이지에서 이전 버젼을 받아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다운받은 설치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repair' 를 하니까 repair 가 되었다. 즉,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서 repair 를 하는게 아니라, 버젼을 맞춰서 다운받은 설치 파..
개인적으로 whois 라는 회사를 통해서 wimy.com 이라는 도메인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메인관련 메일을 받고 있다. 그런데 잊을만하면 새로운 멋진 도메인이 곧 열린다고, 미리 선점하라고, 선착순이라고, 마감임박이라고 메일이 온다. 과연 .tel, .me, .name 등의 도메인을 가지는 가치가 있을까? 사실 인터넷을 잘 모르는 사람들 중 주소줄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com, .net, .co.kr, .org 이 아닌 도메인들은 의심을 가질만 하다. microsoft.me 라는 사이트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 사이트를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하고, 이 주소줄로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은 microsoft.com 만 이용할 것이다. 요즘 워낙 피싱..
얼마전(5월초쯤) Internet Explorer 8 이 자동 업데이트 목록에 나타나서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바로 옆에 아직 업그레이드 안된 컴퓨터와 VirtualBox 도 있고, 여기저기에 은행권에서 큰 문제가 없다는 포스트도 보아서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일단 쓸 때 느끼는 건, 속도가 좀 빨라졌다는 것이다.(어쩌면 그냥 7보다 빠를뿐 6보다는... 6를 안쓴지는 좀 오래 되어서 딱히 뭐라할수는 없겠다) 이렇게 느껴질 정도면 속도개선이 꽤 있었는 것 같다. 주로 쓰는게 파이어폭스이다 보니, 게임 관련해서 파이어폭스에서 문제가 조금 있는 사이트들만 가는 정도라서 자주 쓰지는 않는 상황이다. 단, 이제 8 버젼이 자동 업데이트 목록에 뜬다는 건 앞으로 상당수가 8 버젼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것이다. 7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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