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의 포스팅에서 본 비교 문서 http://geekswithblogs.net/flanakin/articles/CompareWebTrackers.aspx 우리 회사에서도 2005년 7월달부터 mantis 를 쓰고 있었지만, mantis 가 대세였다니 ㅋㅋ 작년에는 가장 유명한 툴인 버그질라를 썼었는데, 꽤 복잡한 설정도 못 마땅한 기본 UI, 그리고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특히 perl 이라는게;; ) mantis 로 바꾸고는 무척이나 괜찮았었다. 비교표에서 보니 버그질라는 5점, mantis 는 10점 이정도로 차이가 나다니 ㅋㅋ 버그 추적 시스템을 고려한다면 mantis 를 추천!! ps : url 이 http://www.michaelflanakin.com/articles/Co..
드디어 나도 문명의 혜택을 받을것인가... 캐논의 A80 이라는 카메라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사게 되었다. 원래 수현이 결혼식전에 사서 찍어줄라 했는데 그 분이 좀 바쁘셔서 좀 늦게 받게 되었다. 조금은 아쉬움이~~ 처음 사는 디카라서 디카를 잘 아는 분에게서 사게 되었는데 느낌은 꽤 만족~~ 보급형치고는 꽤 괜찮은것 같다. 적당히 작은 크기에, 메모리, 삼각대, UV 필터, 배터리 까지 풀셋으로 받았으니... 이리저리 써봐야겠다. 남들 한창 싸이한다고 디카살 때 멀뚱멀뚱 보기만 했었는데... 이제 다시 싸이를... 하지는 않을것 같고... 으음... 일단 이래저래 시간날 때마다 찍어봐야지 ^^/ ps : 요새 이래저래 많이 지르게 되는군 ㅋㅋ ps2 : 사진은 전에 폰카로 찍었던 것을 이번엔 디카로!!
오늘 회사 출근 시간에 늦지도 않고 잘 왔는데... 저녁에 간만에 네이버에 들어갔는데 실시간 검색 순위 1~10위가 전부 수능이었다 -_-;; 수능날이긴 한가보다... 내가 98년도 수능을 쳤으니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난 수능을 치고 뭘했더라... 일단 집에 와서 채점을 했던 기억이 나고... 그냥 평상시대로 점수가 나와서 약간 우울하게(이 때 보통 20~30점씩 오른다는말이 쫙 돌았기 때문에) 시내에 놀러갔던 기억이 난다.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기억은 시험을 다치고, 답지를 제출하고 책상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수능 기념으로 귀 뚫으러 가자고 했던...(참고로 난 남자 고등학교 -_-) 00 학번 애들이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때만 해도 내가 수능치고 뭐하고 놀았다는..
doxygen... 3년전에도 써보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치 재미삼아 한번 깔아본 리눅스 배포판처럼 스쳐지나갔던것 같다. 아마 굳이 쓸 필요가 있겠나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 다시 doxygen 을 써보면서 무척이나 사용법이 쉬워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옆에 써본 사람이 있다는게 더욱 쉬워지게 하는 듯하다 ^^;;; 특히 한글 지원이 꽤 쉽고(전에는 무척이나 해메었었는데 지금은 expert 에서 output language 를 korean 으로 하면 그냥 된다), 상속 관계 그래프도 꽤 잘 그려주며, 기본적으로 GUI Frontend 를 지원해주고, 전에보다 복잡했던 설정이 많이 사라진듯(exper 항목으로 이동한듯) 하다. 기존에 작업 했던 결과물들을 규칙에 맞게 주석을 달고, dox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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