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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ygen... 3년전에도 써보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치 재미삼아 한번 깔아본 리눅스 배포판처럼 스쳐지나갔던것 같다. 아마 굳이 쓸 필요가 있겠나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 다시 doxygen 을 써보면서 무척이나 사용법이 쉬워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옆에 써본 사람이 있다는게 더욱 쉬워지게 하는 듯하다 ^^;;;

특히 한글 지원이 꽤 쉽고(전에는 무척이나 해메었었는데 지금은 expert 에서 output language 를 korean 으로 하면 그냥 된다), 상속 관계 그래프도 꽤 잘 그려주며, 기본적으로 GUI Frontend 를 지원해주고, 전에보다 복잡했던 설정이 많이 사라진듯(exper 항목으로 이동한듯) 하다.

기존에 작업 했던 결과물들을 규칙에 맞게 주석을 달고, doxygen 을 돌려보면서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나마 문서 같은 문서를 보여주니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오픈소스 작업을 하면서 이정도 문서라도 만들어 내야 볼만할 것 같다.

앞으로 될 수 있는 한 doxygen 규칙을 따른 주석을 붙여봐야겠다.

다들 한번씩 써보세요~~ ^^

Doxygen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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