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는 학교 때 배우고, 틈틈이 혼자 보기도 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의 내용들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다. break [label], continue [label] 기능이 있다. 중첩 loop 을 한번에 벗어난다는!!! UI thread 의 우선순위가 background thread 보다 높아야 좋다. UI thread 는 어차피 wait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background thread 보다 높아도 큰 상관이 없으며,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 아.. thread 의 우선순위가 이렇게 와닿는 거였구나... 난 여태 thread 를 대부분 server programming 하면서만 써서 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줄 몰랐음;;
이전 포스트에서 NDC 를 소개했었는데, 제가 느낀 점들을 정리해봅니다. 넥슨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프로그래밍 관련 - 모든 cpp 파일을 하나의 파일에서 include 하여 빌드하면 시간이 줄어든다 : Unity Build - 적은양의 코딩 => 좁은 버그 발생 원인 : 코드가 길수록 버그가 발생할 확률도 높다. 공감 - 피규어 디버깅........ : 혼자 디버깅이 잘 안될 때, 피규어와 이야기를 하면서 디버깅해보는 게 아닐까... 추측중; - @ebp : 지역 변수 시작 지점 - 흔히 여기서 + 는 함수로 넘어온 인자, - 는 지역변수이지만, 최적화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참고 링크) - @esp : 최상위 스택(흔히 stack 에서 배우는 top 을 가르킴) - 게임 서버가 새벽 ..
오랫동안 ToDo 목록에만 들어있던 'Google Desktop Gadget 만들기' 를 해보았다. 한문 5급 준비를 하면서 외워야할 문장들을 화면에 하나씩 보여주는 '똑똑이' 라는 프로그램을 쓰게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구글 데스크탑 사이드바에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틈틈이 만들어보았다. 내 기억으로는 가젯을 만들기를 2~3번쯤 시도해보았었는데, 그 때마다 COM DLL 을 쓰는 등 복잡했었던 기억인데, 지금 해보니 COM 이런거 없이 자바 스크립트로 너무 쉽게 되었다. 그동안 사용법이 바뀐 건지, 내가 엉뚱한 문서를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일단 간단한 가젯을 만들기는 너무 쉽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만든다. 다음의 과정은 구글 공식 문서 - Modifying Hello World - ..
http://openlook.org/blog/1123 http://python.org/ 파이썬은 내가 지금 있는 라온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오면서 쓰기 시작한 스크립트 언어이다. C++ 을 어느 정도 다루기 시작하고, C# 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스크립트 언어의 강점을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버렸었지만, 어느 순간, 그 간단한 사용에 매료되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파이썬은 .py 파일 하나로 코딩과 실행이 가능했던 게 그 이유였던것 같다. 즉, 컴파일이라든지, 프로젝트 파일(컴파일 하기위한)이 없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동작이 가능했던 게 맘에 들었다. 그전에는 C# 의 빠른 프로그래밍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조그마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관리가 어려워졌던 것이다. 작은 프로그램 짜서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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