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oglecode.blogspot.com/2011/01/make-quick-fixes-quicker-on-google.html 이제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코드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0-;; 이제 IDE 를 웹 브라우저 안에서 볼지도... 그럼 크롬 OS 에서 개발도 가능하게 되겠네요...... 먼저 google app engine 에 적용이 될 거 같고, 웹에서 코드를 수정하여 바로 웹으로 실행시켜보는.... +_+ 완전 멋집니다. 웹 브라우저안에서 대동단결이 프로그래머에게는 먼 얘기인 것만 같았는데,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만약 코드에 직접 패치가 불가능한 사람이 코드 수정을 할 경우에는 수정 내역을 바로 패치 파일로 만들어 코드 ..
이제 막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이 시점에(사실 아직 코드는 손도 못 대어봤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버젼은 2.0.0.14 이다. 14번의 버그 패치가 된 버젼이다.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 보안과 관련된 패치다. 파이어폭스 2 가 2006년 10월에 출시되었는데, 20개월에 14번의 버그 패치가 있었다. 현재 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내가 아는 사실은 사용자가 직접 대리점에 가서 한다고 알고 있다. 풀터치폰의 시작쯤으로 여겨지는 아이폰은 보안에 위험이 없으려나? 사실 아이폰의 패치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파이어폭스처럼 인터넷에서 바로 패치가 되려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오픈된 수많은 웹을 탐험하는데 보안 문제는 없을까? 혹시 우리가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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