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nbox 에 대한 생각
난 스마트폰을 자주 쓴다.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자기 전에도, 컴퓨터 앞에서도 종종 쓴다. 그리고 트위터도 한다(주로 읽기만 하지만), 페이스북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짧은 시간동안 하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꽤 괜찮은 글을 발견했다. 하지만 난 버스에서 내려야 한다. 그러면 난 SendMe 를 이용해서 해당 링크를 나의 지메일로 보내놓고, 시간이 될 때, 스마트폰의 메일함이나, 데스크탑의 메일함에서 해당 메일을 열어서 천천히 해당 글을 읽어본다. SendMe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imy.android.sendme) 는 한창 안드로이드를 공부할 때 취미로 만들어본 프로그램인데, 안드로이드의 '공유' 를 눌렀을 ..
IT
2014. 12. 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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