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북스의 내 서재 기능
구글북스는 재미있게도 books.google.co.kr 과 books.google.com 은 꽤 다르다. 바로 내 서재 기능인데, 자신이 읽은 책, 읽고 있는 책등을 지정해둘 수 있는 기능이다. 그리고 리뷰등을 쓸 수 있고,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내 서재를 볼 수 있다. 사실 이것만으로는 정말 간단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지만, 구글의 책 검색량과 결합되면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된다. 근데 내가 이렇게 읽은 책이 없었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