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정말 오랜만에 정말 와닿는(!) 글을 읽었다 -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다', '그럴 시간이 없다' 이러고만 있지는 않은지... 정말 시간이 있을 때 코드를 정리하고, 운동을 하는지 뒤돌아보자. 앞의 말들은 핑계일 뿐이지 않은가... 댓글 중에 정말 금쪽같은 말을 인용해본다. Jake : 소프트웨어 공학을 꼭 도입해야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만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래서 전 이렇게 비유를 합니다. 축구에서 포지션도 없고 전술도 없어도 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멋있게 넣어도 한골이고 문전 앞에서 밀어 넣어도 한골이죠. 하지만 선수 특징에 맞는 포지션과 잘 훈련된 전술을 구사를 하면 멋있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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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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