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툴의 최신 버젼(ADT 16버젼 - 2011년 12월)에는 Lint 라는 툴이 추가되었다. 설치 후, 화면에 아래와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Lint 를 실행하여 잠재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려주게 된다. 그런데, 웃긴건 안드로이드 기본 프로젝트를 생성해도 위와 같은 경고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위 내용을 읽어보면, drawable-xhdpi 라는 density 가 없다는 것인데, 요즘 고해상도 폰이 많이 나오면서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일단 res 디렉토리 아래에 drawable-xhdpi 를 만들고, 임시로, drawable-hdpi 의 이미지 파일을 넣어보자. 그러면.... 위와 같이 해상도 크기가 다르니 어쩌고 저쩌고 한다.... 에잇 그래서 대충 뒤져보니, ..
SWT 를 이용해서 만든 Java 프로그램을 독립적으로(eclipse 없이) 실행하려면 생각보다 잘 안된다 -_-; 보통은 MOZILLA_FIVE_HOME 을 설정하라고 나오는데... 여튼 다음의 방법을 참고하여 실행하자. sudo apt-get install xulrunner-1.9.2 export MOZILLA_FIVE_HOME=/usr/lib/xulrunner-1.9.2.17/ export LD_LIBRARY_PATH="$MOZILLA_FIVE_HOME":"$LD_LIBRARY_PATH" java -jar ClipDic.jar 웹 검색을 해보면, MOZILLA_FIVE_HOME 을 /usr/lib/firefox 등으로 설정하라고 나오는데, 위와 같이 xulrunner 를 설치하여(sudo apt-g..
Java 는 학교 때 배우고, 틈틈이 혼자 보기도 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의 내용들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다. break [label], continue [label] 기능이 있다. 중첩 loop 을 한번에 벗어난다는!!! UI thread 의 우선순위가 background thread 보다 높아야 좋다. UI thread 는 어차피 wait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background thread 보다 높아도 큰 상관이 없으며,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 아.. thread 의 우선순위가 이렇게 와닿는 거였구나... 난 여태 thread 를 대부분 server programming 하면서만 써서 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줄 몰랐음;;
빠르게 따라하기: 패키지에 대고, New -> JUnit Test Case 한 다음에, 클래스를 하나 적당히 생성.(JUnit4 build path 가 없다는 대화상자가 나오면 'Perform the following action: Add JUnit 4 library to the build path' 를 선택하고 OK 생성된 클래스를 'junit.framework.TestCase' 클래스를 상속 받도록 수정. 생성된 클래스에 public void 이며, 함수 이름이 test 로 시작하는 함수를 만듦. assertEquals() 함수들을 이용하여 적절한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 해당 프로젝트를 Run as -> JUnit Test 로 실행. 소스는 아래와 같음. package com.wimy.java.tes..
http://code.google.com/javadevtools/wbpro/ 정말 멋지다. 솔직히 C#을 더 자주 쓴 이유가 GUI 구성하기가 쉽고 웹 브라우저 임베딩이 쉬워서였는데, 이제 정말 eclipse + java + WindowsBuilder Pro 조합이면, 충분히 쓸만한 프로그램을 빠르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을것 같다. 이 플러그인이 쉽게 GUI 를 구성해주고, 웹 브라우저 임베딩까지도 쉽게 해준다. 게다가, Eclipse 의 강력한 refactoring 기능 때문이겠지만, 변수 관리들을 매우 잘 해준다. 평소 eclipse 의 강력한 기능들을 맛보고 싶어서 java 로 프로그래밍을 좀 해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마침 구글에서 이런 플러그인을 사서 무료로 풀어주니 어찌나 타이밍이 좋은..
eclipse 에서는 java 로 프로그램을 만든 후 export 명령을 통해 쉽게 jar 로 묶을 수 있다. 여러개의 class 파일들을 배포하는 것보다 하나의 파일이 배포하기 쉽고, 압축이기 때문에 용량도 줄고, 단순함은 배포의 오류를 줄일 수도 있다. 여튼 eclipse 에서는 매우 쉽게 jar 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나 사운드 파일등의 리소스 파일을 포함할 경우 경로 지정에 문제가 제법있다. 바로 로컬 파일 시스템과 jar 파일 시스템(?)의 경로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상하게 검색해본 방법이 대부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이 패키지 이름을 지정해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URL fileStream = getClass().getClassLoad..
Eclipse 는 이제 거의 제 메인툴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Visual Studio 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win32 C++ 프로그래밍을 제외하고는 정말 최고의 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help.eclipse.org/helios/index.jsp 이번에 3.6의 주목할만한 특징(제 생각에 괜찮다!라고 할만한)은 다음과 같습니다.(위의 링크에 있는 내용 중 발췌입니다) Workbench - 빌드 후 에러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갑니다... 왜 이제 추가되는건지 -_- 여튼 정말 감사~ - eclipse marketplace 이 생겼습니다. eclipse 안에서 플러그인을 검색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 iphone 의 app store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Java (Java ..
크~~ ㅠ.ㅜ 우분투에 Sun 의 공식 자바를 GUI 상에서 간단하게 '프로그램 추가/제거' 를 통해서 거의 몇번만 클릭하면 깔아줘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조금 낚시성이었다. -_-;;; 아마 나만 몰랐던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렇게 설치한 자바 Runtime 은 설치만 될뿐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었다. 자바를 설치한 후 console 을 하나 열어서 java 라고 쳐서 실행해보자. Sun 의 java 의 도움말이 나오는게 아니라, gij 의 도움말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 설치만 되었을뿐 '설정' 이 안된거다. 우분투에서 이상하게 기본 설정된 eclipse 가 좀 뻗는거 같아서,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그래도 계속 VM error 를 내서, 에잇 java 도 직접 깔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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