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go언어를 appengine 으로 개발하면서 로컬에서 띄운 서버인데도 1초 정도 걸렸다. 너무 느려서 stackoverflow 에 질문했더니...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3942583/too-slow-ttfblatency-with-go-language-in-appengine/ 실서버에서는 괜찮을거라고... 근데 나는 실서버에 올려도 느려서 혹시나 하고 developer console 에서 확인해보니 appengine 의 위치가 us-central 이다. 그래서 azure 를 통해서 가상 컴퓨터를 미국 중부에 만들어서 접속해보니 37ms 안에 응답이 시작되었다. 역시... appengine 을 쓸 때는 빠른 응답을 기대하고 쓰면 안되..
google hackfair 2015 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것들을 잊기 전에 정리해본다. 아쉽게도 전시회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ㅠㅜ go 로 만든다고 매우 큰 속도 향상은 없었다. 연산을 많이 하는 작업은 빨라질 거라 예상하는데, 단순한 request~response 의 경우 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은 없다. (내가 아직 잘 몰라서겠지만)오히려 단순한 작업의 경우 1,2초의 응답 속도를 보일 때가 있다. 왜 그런지는 좀 더 파악해봐야 할듯. appengine 에서 datastore 를 사용할 때 로컬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실제 서버에서 "" 이런 오류가 날 경우가 있다. 해당 쿼리문의 조합을 지원하는 복합 인덱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로컬 서버에서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좀 난감했다. 로컬 서버..
출처 : @FlaShilver 님 트윗 - https://twitter.com/#!/FlaShilver/status/201168005038743552/photo/1 2012년 5월 12일 DevFestXKorea 라는 개발자 모임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후원을 하고, 여러 구글 기술 관련 그룹에서 주최를 하여, '구글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 모임' 정도 되겠습니다. 여기서 얼마전에 만들어서 공개했던 ClipDic 내용을 가지고, 'ClipDic 개발 사례로 보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개발'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 발표 자료 링크 - 구글 문서 링크 ]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Hello World 로 시작해서, 어떤 과정과 API 들을 사용해서 만들었나, 그리고 배포/업데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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