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7.10 한국 사용자에서 멀어지다.
최근 리눅스 데스크탑의 대세는 우분투(Ubuntu)이다. 최신 하드웨어를 잘 지원하고, 설치도 간편하고 CD 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르고 쉽다. 하지만 이 우분투 리눅스의 최신판인 7.10 이 나오면서 한국 유저들에게는 더 멀어진듯하다. 나는 리눅스를 윈도우처럼 가능한 GUI 로만 통해서 쓰며 프로그램을 컴파일한다던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리눅스 초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7.10 이 나오면서 엄청난 버그(-_-)를 가지게 되었다. 바로 한글을 바로 쓸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현재 배포되고 있는 우분투 리눅스 7.10 을 깔면 한글(Korean, Hangul)이 아니라 Amharic 이라는 언어가 기본 언어가 되어 이 언어와 영어가 전환된다. 즉, 글을 쓸 때 Shift + S..
개발관련/오픈소스
2007. 11. 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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