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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아침은 뭔가 좋지 않다 ㅡ.ㅡ; 아침에 빵을 먹고 나오긴 했는데... 왠지 기분이 꿀꿀한 것이... 으음... 멤버십 짐도 빼러 가야하는데... 쩌업...
오늘은 아침 햇살부터 따뜻한 것이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덕분에 조금 늦게 회사에 오긴 했지만... 태양이라는 것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다. 특히나 겨울철의 따사로운 햇살은~~* 오늘 점심도 어제처럼 한솥 도시락을 먹었다. 어제처럼 2년 만에 먹는 새로움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이만한 가격(대구랑 같다)에 이만큼 맛있는 음식을 찾기 힘든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