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7이 생긴 바람에 오랜만에 안드로이드 개발환경을 구축할 일이 생겨서 eclipse 에서 설치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ADT 만 설치하면 ADT 가 sdk 를 설치해준 기억이 나서, ADT 가 왠지 eclipse marketplace 에 있을거 같아서 한번 찾아보니 왠걸(!!!) 있었다. 그래서 설치해보니 매우 잘되어서 포스팅 시작~ *** 알고보니 지금은 http://d.android.com/ 에서 eclipse + ADT + SDK 까지 한번에 통합된 것을 받을 수 있네요 ㅠㅜ 아래 포스팅은 그냥 eclipse 가 이미 있을 때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쉽게 붙이는 방법 정도로만....(아... 세상 빨리 변하네요 ㅋ) *** 일단은 JDK 깔고, eclipse 는 깐다. 이제 ADT ..
어느샌가(ADT r14 버젼 이 후) 이제 eclipse 의 플러그인인 ADT(Android Development Tool)만 설치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최신 SDK 를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SDK 를 직접 받아서 설치하고, ADT 를 설치해야했지만, 이제 ADT 만 설치하면 ADT 를 통해서 쉽게 SDK 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 http://tools.android.com/recent/welcomewizard ) 참고. 이제 초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Java -> eclipse -> ADT 만 기억하면 된다~
eclipse marketplace 기능이 들어온지도 어느 정도 지났는데(Helios 부터 추가되었음), 각종 글들이 아직도 url 을 넣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좀 아쉬운 상황. 이제는 유명한 플러그인이라면, marketplace 에서 검색해보자~ 위와 같이 Help -> Eclipse Marketplace 를 클릭하자. 간단히 Find 창에 원하는 플러그인을 검색하면 바로 install 이 가능하다. PyDev(python 개발환경), Subclipse(subversion 사용), FindBugs(Java 버그 찾기) 등은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유명한 플러그인이라면서 번거롭게 홈페이지에서 설치 url 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clipse 는 이제 거의 제 메인툴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Visual Studio 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win32 C++ 프로그래밍을 제외하고는 정말 최고의 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help.eclipse.org/helios/index.jsp 이번에 3.6의 주목할만한 특징(제 생각에 괜찮다!라고 할만한)은 다음과 같습니다.(위의 링크에 있는 내용 중 발췌입니다) Workbench - 빌드 후 에러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갑니다... 왜 이제 추가되는건지 -_- 여튼 정말 감사~ - eclipse marketplace 이 생겼습니다. eclipse 안에서 플러그인을 검색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 iphone 의 app store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Java (Java ..
많은 수정사항들이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해당 URL 들을 참고하시고, 제 눈에 띄일만한 것들만 적습니다. :) Eclipse Platform(기본 플랫폼) - Compare Editor 에서 'Go to Line', 'Set Encoding' 이 지원된다.(대세는 UTF-8!!) - Microsoft Office 의 Word 파일을 compare 할 수 있다.(대박기능!!!) - 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Show heap status 를 체크하면 eclipse 에서 사용 중인 heap size 를 화면 오른쪽에 항상 볼 수 있고,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Garbage Collector 를 실행시켜준다. - Project Explorer 에서 'Go Into' 를 ..
만족할만하거나, 2% 부족한 소프트웨어를 쓰면서 항상 다음 버젼을 기대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한 때 0.0.1 버젼이라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쓰려고 노력하던 분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면서 당연히 좋은 기능들이 추가되므로 좀 더 높은 버젼을 쓰는 것이 좋다.(물론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긴 하다 -0-)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eclipse 는 현재 3.4 버젼으로 ganymede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하나의 버젼이 발표되면서, 발표된 버젼을 패치하면서, 동시에 다음 버젼을 준비해간다. eclipse 의 다음 버젼은 3.5 버젼이 되며, 2009년 2분기에 발표예정이다. 난 아직 3.4 버젼을 열심히 손에 익히는 중이라 3.5 버젼은 ..
2008년 6월 25일로 eclipse 3.4 버젼인 Ganymede 가 발표되었다. eclipse 는 정말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는데 생각보다 3.4 의 발표에 대한 관심이 적은 듯 하다. 아마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써서 그런듯 하다(?) 정말 광범위하게 쓰이기는 하지만 아직 eclipse 는 Java 의 개발툴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사실 CDT 플러그인의 덕택으로 C/C++ 에 대한 지원도 상당히 잘되는 편이다. Java 로 만들어져서 꽤 느린감도 있지만 이제 꽤 쓸만한 수준이다. 다음 2개의 링크에서 eclipse 3.4/Ganymede 의 새로운 기능 중 쓸만한 것들을 뽑아서 번역해보았다. * [Eng] eclipse 3.4 의 새로운 기능 * [Eng] CDT 5.0 의 새로운 기능 전체 -..
이클립스는 분명 멋진 툴이다. 다양한 언어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너무나 멋진 플러그인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 불편한 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특히 북마크 기능은 너무나 불편하다. -_- 어떻게 매번 북마크를 설정할 때 북마크 이름을 넣는단말인가. 이클립스 북마크 만든 사람도 안 쓸 것 같다. -_-;;; 나 같은 경우는 북마크를 영구적인 목적으로 쓰기보다는 '잠깐 어디 갔다올 때!' 쓰므로 더욱 이렇게 느끼는 것 같다. 잠깐 갔다오려고 이 자리에 잠시 표시를 해두는 게 목적인데 북마크 이름을 일일이 넣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낭비고, 키보드 낭비이다. 그래서 북마크 기능을 안쓰다가, 멤버십 과제 진행 중 도저히 답답해서(나는 툴을 상당히 빠르게 쓰는데 일종의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다) 혹시나 해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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