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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게 했을까... 그는 끝까지 떳떳한 대통령이고 싶어했나보다... 내가 처음으로, 진심으로 뽑아준 대통령이었는데... 뭐라 할말이 없다. 대나무가 부러졌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