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삽질의 길
상당히 비대해진 RSS(난 구글 리더를 쓴다) 덕분에 하루에도 상당한 량의(물론 개인적인 생각) 포스팅을 본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사실 절대 공감가는 글은 드문게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 정말 완전 공감가는 글을 보고 말았다. 그것도 답변글에서 -0-/ http://kldp.org/node/76950#comment-361650 공감가는 부분은 여기다. 먼저 우분투 혹은 데비안의 경우 sources.list 를 기본으로 유지한 채, 'apt-get instal 어쩌구' 로 설치가 되지 않으면, 그 때 부터는 아 내가 힘든 길을 걷겠구나하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렇다. 기본적으로 쉽게 되지 않는 방법을 쓰게 되면 삽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ㅠ.ㅜ 위의 글에서는 상당히 성숙되지 않은 기술(혹은 기능)을 쓰게 되려..
IT
2007. 8. 17. 12:35
최근에 올라온 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