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기술은 사장되기 쉽다.
요즘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또다른 책인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이라는 책을 시간이 날 때마다 보고 있다. 아직 조금 밖에 못 읽었지만, 한 단락이 조엘 온 소프트웨어보다 짧은 단락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 중 한 단락에 이런 말이 나온다. 누군가가 신기술에 대한 명세서를 건네줄 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명세서라면 다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기술은 그다지 중요한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말을 하면서 SGML 이 html 의 형태로 나왔을 때에야 각광받게 되었다는 예를 들고 있다. 꽤 재미있는 말이다. 실제로 와닿기도 한다. 그래서 나도 간단한 툴은 C++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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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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