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늘 가지고 있던 생각이지만 트위터에 한번 올렸더니 다들 많이 공감해서 정리삼아 블로그에 포스팅~ 나는 개인적으로 꽤 여러 개의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ZViewer(Win32 이미지 뷰어, C++), WimyBox(최신가요 듣기, JavaScript + Python), ZAssist(Visual Studio Addin, C#), ClipDic(Chrome 확장 사전, JavaScript) 정도가 그나마 내세울만한 것이고, 이외에도 작은 다양한 것들을 만들고 있다 - https://github.com/zelon 물론 이 프로젝트들이 언제나 원활히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ZViewer 같은 것은 2004년부터 소스 관리를 시작했지만 중간에 1년 넘게 commit 이 없던 적도 있다. 언제나 내가..
드디어, hello world 를 제외하고 왠만큼 동작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역시 직접 폰을 가지고 만지면서 만들어봐야 하는 것 같다 ㅋ 만들어진 코드를 보면 꽤나 짧지만 과정이 아직은 낯설고, xml 컴파일 에러와 런타임 에러가 좀 힘든듯 -_-; 그래도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서, 그 코드를 찾아보는게 꽤 재미있었고, 아무래도 내가 쓸 프로그램이니까 왠지 모를 뿌듯함이 좋다~~~ 아직 소소한(......) 버그가 있긴 하지만, 조금만 더 손 보면 될 거 같다....라고 믿는 중 ㅋ 이거 만들면서 경험해본 것들은, - Content Resolver - Content Observer - 외부의 activity 시작시키기 - AppWidget 만들기 - Android Test Proje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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