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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42개의 글을 썼다. 한달에 3개씩은 글을 썼는데... 전체 방문자는 14,000 여명, 하루에 약 38명 정도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 같다.
가장 인기 있는 글은... [아이폰 iOS 업데이트시에 업데이트 서버를 찾을 수 없는 경우 해결책] 이다. 생각보다 아이폰 업데이트가 안된 사람들이 많았던듯;;;
책
딱히 지금에 와서 읽은 책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해커스토익 실정 READING 이 책은 거의 다 본거 같다;;; 8월 이후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ㅋ
역시나 산 책이 본 책보다 훨씬 많음을 반성해야겠다;;; 내년에는 책 조금만 사고 밀린 거 좀 많이 봐야겠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개인의 취향, 공부의 신... 정말 재미있게 봤었음. 추노를 못본게 조금 아쉬움...
영어
7월 영국 출장을 다녀온 후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 다니는 회사에 1등급이라고 해주는 점수를 바라볼 수 있을만한 상태... 1월 23일 시험이 마지막이 되길...
그래도 토익 점수가 1년에 100점씩은 오르는듯 ㅋㅋㅋ
여행
1월 대학동기들과 같이 간 산천어 축제.
5월 일본 여행
7월 출장이었던 영국에서, 유명한 곳들을 대부분 둘러봐서 너무 좋았다~
9월 안동 하회 탈 축제
11월 부산 지스타 나들이~
어제 다녀온 하이원~
게임
마비노기... 와이프와 2년째 같이 하고 있는 게임. 거의 모든 퀘스트를 올해 완료했다 ㅋㅋ 이제 2단 변신도 가능함;;;
스타크래프트2 - [링크] 로 생략 ㅋㅋ
철권6 - PSP 로 하루에 최소 10분씩은 거의 매일한듯... 다만 늘 컴퓨터랑만 해서 실력이 늘었는지는 -_-;;
회사
소팀 소속을 옮겨서 약간 혼란스럽긴 하지만 그나마 기존 업무와 비슷한 업무를 하게 되어서 다행. 에뮬레이터 구조가 명확해지기 시작했고, ARM 기반의 callstack 과 stackframe, ARM 프로그래밍의 어셈블리가 좀 와닿았다.
프로그래밍
pop.wimy.com 의 자잘한 버그들 수정. 많이 안정화된듯. 올해 최고 기록은 하루에 3,200명 방문.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약 900명 방문.
zviewer 의 repository 를 code.google.com 으로, mecurial 기반으로 옮김. 분산 소스 관리를 사용해보기 시작함. Visual Studio 를 2005 에서 2008, 2008에서 2010 으로 올림.
11월 들어서 갑자기 eclipse 와 Java 에 관심이 생겨서 업무에 eclipse 를 활용해보고, ClipDic 을 자바로 다시 만들어보기 시작.
올해는 프로그래밍을 많이 쉰듯 하다 ㅠㅜ 내년에는 분발해야지!!!
wimy.com
appspot.com 을 이용해서 도메인을 재미있게 구성 중. 구글 apps 에서 제공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나만의 도메인 서비스를 조금씩 구축해가고 있다.
건강
1년 넘게 점심 때 운동 중... 하루에 약 30분 정도 밖에 운동 안하는거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6팩의 기초가 생기기 시작했다 ㅎㅎ 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 ㅠㅜ
치과에서 대대적인 작업을 거쳐(약 5개월간 ㄷㄷㄷ) 이제 밥을 거침없이 잘 먹는다 -0-
2010년이 이렇게 가는구나... 2011에는 조금 더 멋지고, 액티브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
다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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