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에 미국의 뉴욕에 다녀오다...
이제서야 작년 10월에 대한 글을 쓸 짬이 난 건지 일단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멤버십에서 만나 가장 친한 친구 중 가장 가깝게(!) 지낸 친구인 태윤이랑 같이 보낸 일주일... 그리고 생전 처음간 외국여행... 영어 실력이라고는 MSDN 을 읽어봤다는 정도와 대만에서 3일정도 대만사람과 영어로 업무 잠깐 해본 적 밖에 없던 내가 미국의 뉴욕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었다.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지만, 내가 캐나다의 친구도 겸사겸사 보려는 생각에 유럽보다 미국을 택하게 되었고, 미국이라면 '뉴욕' 이라는 생각에 뉴욕으로 떠났다. 태윤이의 풍부한 외국여행 경험(!)으로 가기전 이런저런 조사를 많이 했었고, 우린 정말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뉴욕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뉴욕은 사실 뉴욕의 '맨하탄'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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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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