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Natural Ergonomic 키보드 4000 을 구입하다
원래 학생 시절부터 돈이 있으면 항상 컴퓨터 부품을 거의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시켰는데 이제는 데스크탑을 어느 정도 빵빵하게 맞춘 후 이제 몇년간 컴퓨터 부품 살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전에부터 일년에 한번씩 정도 아프던 손목이 아프는 바람에 키보드를 하나 질렀다. 키보드 종류는 후배가 잘 쓰고 추천해주던 것인데, 볼 때는 꽤 불편해보였는데 와서 써보니 무척이나 편하다. 뭐 100% 의 이전 키보드 속도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손가락과 손목은 편한듯하다. 하지만 문제가 딱 2 개 있는데 아마 이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서 그런 듯하다. 아마 한글 키보드 관련한 사람이 제대로 테스트를 했다면 쉽게 발견했을 것인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첫째 '한자키'가 너무 크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의 컴퓨터 문화..
IT
2008. 6. 4. 23:49
입력장치의 혁신!! 콤비 마우스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입력장치에 획기적인 선을 긋는 혁명이라 생각하는 입력장치이다. 키보드 + 마우스 조합이 이만큼 편할 수 있을까... 물론 아직 제품으로 나온게 아니라 완성 중인 시제품이라지만 나오면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다. 참고로 오른쪽 키보드의 오른쪽 단면에 감지 센서가 있어서 손가락을 대었을 때 마우스 모드로 들어간다고 한다. 국내 블로그 글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493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ombimouse.com/index.htm
IT
2006. 6. 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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