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crosoft.com/language/ko/kr/default.mspx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번역을 위한 언어 포털을 만날 수 있다. 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번역에 대한 참고를 할 수 있지만, 사실 책이나 문서를 번역하려면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면 이 단어는 어떤 단어로 번역한다라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다.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간단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것인데, 막상 번역을 하려고 시도해보면 '이 단어는 뭐라고 번역하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꽤 많이 든다. 이 때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단어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다음의 링크에서 chm 파일로 가이드라인을 다운받을..
Google Reader 를 통해서 구글 공식 블로그를 보니, 좀더 나은 번역을 한다는 글이 있어서 생각난 김에 현재 페이지를 구글 번역을 통해 영어로 보여주는 링크를 위에 넣었다. 아직까지는 한글에서 영어로 번역되는게 어설픈 감이 있으나 그런대로 봐줄만은 한 것 같다. 언제쯤 베타 딱지를 뗄런지... 하긴 지금 봐도 대부분 언어 번역이 베타고 베타 딱지를 뗀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아마 영어랑 비슷한 체계를 가진 언어는 번역하기가 쉽겠지? 그러고보니 이런 번역 링크를 걸어두면 외국에서도 들어와보고는 한다던지 과연 페이지뷰가 올라가고, 다음 인사이드에서 체크해보면 외국에서 들어온 로그가 좀 생기려나? ^^
http://kldp.org/node/69247 Filezilla 가 sf.net Networking 분야에서 1 위를 했다. 내가 개발한 것은 아니고, 번역에 참가한 정도지만 왠지 뿌듯하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조금 더 써서 위상이 조금이나마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하.;;; 사실 FileZilla 의 기능은 이미 왠만한 상용 ftp client 의 기능을 넘어선 거 같다. 전혀 부족한 점이 없고, 몇몇 ftp client 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기능이 없는 정도이다. 주로 올라오는 요청을 보면, ftp 서버들끼리의 파일 전송이라든지(그러니까 원격 원격 의 전송이다), 특정 폴더와 sync 를 늘 맞추는 기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다. 이런 요청들은 원래 ftp client 의 기능이라기보다는 확장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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